영화·노선버스 6개 업종 특별고용지원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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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그리고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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