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CBM 위협에도 '北 자극 자제' 기류...오늘 블링컨 메시지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일본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6일 도쿄 리쿠라 게스트하우스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 외무상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향해 동맹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