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2배’ 동학개미 몰린 삼성전자 주총…현장 질문에 분위기 후끈

버튼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