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년간 근무지 이동 안해도 돼'…미쓰비시화학, 전근회피제 도입

버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차이나타운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