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멕시코 국경에 몰리는 중앙아메리카 이민자…20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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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서 넘어온 소니아가 9실, 7살, 6살 아이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 국경지대 페니타스의 흙길을 16일(현지시간) 걷고 있다. 이들은 뗏목을 타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넜다. /로이터연합뉴스
온두라스에서 온 타스나리가 3살 아이를 업고 미국 텍사스주의 국경지대 페니타스의 흙길을 16일(현지시간)걷고 있다. 이들은 뗏목을 타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넜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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