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n번방 막는다'…경찰, 채팅 앱에서 '위장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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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9일 강원 춘천지법 앞에서 디지털성폭력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 회원들이 성 착취물 유포자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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