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쿼드, 한국과도 긴밀 협력중'…정의용 '논의 없어'

버튼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