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궐선거 벌써 ‘혼탁’…‘괴벨스·정신이상’ 막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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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매일경제 창간 55주년 기념 제30차 국민보고대회'가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종인 국민의힘비대위원당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국회사진기자단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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