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대북정책, 수주 내 마련”…'북핵 동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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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 장관회의 리셉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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