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렬된 단일화…불씨 살리는 安 '吳후보 제안 수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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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지난 17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 창간 55주년 기념 제30차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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