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에게 나쁜 날이었다' 범행 두둔한 美경찰…아시아계 이민자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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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의 제이 베이커 대변인이 애틀랜타 총격사건 용의자에 관해 “그에게는 정말 나쁜 날”이었다고 언급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AP연합뉴스
경찰 제이 베이커가 지난 4월 페이스북에 인종차별 티셔츠 사진을 올렸다./트위터 캡처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경찰 브리핑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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