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발사도 모자라 무자비한 고문까지…미얀마 희생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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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쿠데타 항의 시위대를 향한 군경의 실탄 발사 뿐만 아니라 무자비한 고문에 따른 희생자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미얀마 군정의 고문으로 숨진 24세 공무원 코 툰 텟 아웅. /이라와디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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