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첫 여성 대통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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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아 술루후 하산 신임 탄자니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수도 다르에스살람의 정부 청사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부통령이던 하산 대통령은 존 마구풀리(61) 대통령의 사망으로 헌법에 따라 대통령직을 승계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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