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로 만난 아이오닉5] 곧게 뻗은 전조등·확트인 개방감 낯설지만 비범한 '절제美'에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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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의 운전석과 조수석. 슬림해진 콕핏 덕에 밖에서도 조수석에 앉은 사람 다리가 보일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다./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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