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신도시 투기 의혹 공직자·공기업 직원 23명 내사 착수
버튼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공무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세종경찰이 19일 오후 세종시청 산업입지과 압수수색을 마치고 자료를 옮기고 있다. 2021.3.19 jyoung@yna.co.k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