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열리는 서울옥션의 '스프링세일' 출품작들이 서울옥션 강남센터에 전시 중이다. 김창열의 '물방울'과 최욱경의 추상회화 등이 출품됐다. /조상인기자
쿠사마 야요이의 '인피니티 네트(GKSG)'가 추정가 13억~20억원에 오는 23일 열리는 서울옥션 스프링세일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서세옥의 '사람들'이 추정가 7,000만~1억4,0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진행중인 출품작 프리뷰 전경. /조상인기자
서도호의 '전기차단기'가 추정가 6,000만~9,0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김창열의 '물방울'이 추정가 3억~4억5,0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정물화가 1억2,000만~2억원에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