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조국·추미애·박범계…文정부 법무장관 싹 고발한 한 시민단체

버튼
이종배 법세련 대표가 1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당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출자 로펌 매출 급증' 논란 관련 수사의뢰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