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마당에서 바라본 바위에 '인왕산의 양지쪽으로 볕이 잘 들고, 신선이 살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의미의 '양산동천(陽山洞天)'과 남거 장호진이 유거하는 집이라는 뜻의 '남거유거(南渠幽居)'가 새겨져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전경./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내부에 그의 어머니인 한성실 여사의 영정이 걸려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내부 1층에 정주영 현대 창업주와 부인 변중석 여사의 영정이 나란히 걸려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내부 1층./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내부 1층에 마련된 제사상./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