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일군 정주영 청운동 자택, 소박했던 삶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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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옛 청운동 자택 마당에서 바라본 바위에 '인왕산의 양지쪽으로 볕이 잘 들고, 신선이 살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의미의 '양산동천(陽山洞天)'과 남거 장호진이 유거하는 집이라는 뜻의 '남거유거(南渠幽居)'가 새겨져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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