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여권 소지자만 관광 허용? “세대 갈등 일으킨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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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 시간) 코로나19 재유행으로 4주 동안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진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가 영업을 중단한 모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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