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야욕 동반한 中 위험성 직시해야'[신냉전 새판 짜는 국제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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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함대 소속 이지스함인 존매케인함이 지난 5일(현지시간) 남중국해 파라셀제도 인근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다. 미 7함대는 홈페이지에서 “국제법에 따라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 7함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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