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스님.
진오스님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대장정에 앞서 부산의 한 서점에서 만나 동네서점 대표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마하붓다사
‘책 생태계 살리기 전국 서점순례 마라톤’을 진행 중인 진오스님이 세종시 인근을 지나며 응원객들에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마하붓다사
진오스님은 모금 마라톤을 뛰지 않는 날에는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산이나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을 하며 체력을 단련한다./사진제공=마하붓다사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된 미대륙횡단 마라톤을 뛰고 있는 진오스님. 총 5,252㎞에 달하는 이번 마라톤은 스님에게도 큰 도전이다. /사진제공=마하붓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