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도 스마트가 기본’ 삼성중공업, 韓 조선업계 최초 ‘CIO 100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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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의 '페어피리스 야드' 구현 장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선박 블록을 비추면 작업할 배관 및 전계 장치가 3D로 표시된다. 도면 판독 시간을 줄이고 설치 오류를 예방하는 게 가능하다./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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