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달러 돈세탁'…美, 말레이서 넘긴 북한인 첫 송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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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앞에서 펄럭이는 북한 국기. /로이터=연합뉴스
김유송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지난 21일 말레이시아를 떠나기 전 언론인들을 모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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