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금융공기업] 年 3,200억 '착오송금' 회수 길 열고...성실 상환 채무자 인센티브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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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앞줄 오른쪽 두번째) 예금보험공사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농어가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행복예감 직거래장터’에서 임삼섭(〃 세번째) 노조위원장과 함께 농수산물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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