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野 단일후보 확정 전부터 박영선에 19.7%P差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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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권 단일후보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야권 단일 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맞붙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PD연합회 주최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단일화 경선 승리 소감을 말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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