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월12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량관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이후 20일만에 미얀마에서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 /AP연합뉴스
지난 23일 미얀마군 총격에 사망한 14세 소년 툰 툰 아웅의 장례식에서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3월 3일 미얀마의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군경과 대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1월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얀마 방문을 환영하는 플래카드가 수도 네피도 거리에 걸려있다. 그해 시진핑의 유일한 해외 순방지가 미얀마였다.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지난 2019년 4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2월 17일 중국의 쿠테타 세력 지원을 비난하는 미얀마 시위대가 만달레이에서 시진핑의 사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