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66조 쓴 ‘코로나 위기’ 국회의원 빗겨갔다… 83% 재산 늘어[공직자 재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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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경/서울경제DB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대상 공직자 1,885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용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가가 지나는 사람 없이 한산하다. 자영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4분기 사업소득은 역대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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