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당국, 알리바바 다음 타깃은 텐센트...? CEO 사실상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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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센트의 창업자이자 CEO 마화텅(왼쪽)과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지난 2018년 12월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은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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