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김치·한복·BTS '맹폭'…中 '소분홍'의 삐뚤어진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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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미국의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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