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기업 빚 4,000조 사상최대…더 큰 문제는 '숨은 신용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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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안정 상황(2021년 3월)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이민규(왼쪽부터) 안정총괄팀장, 민좌홍 금융안정국장, 박구도 안정분석팀장. /사진 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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