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CNBC 중계화면 캡처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100일의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2억회를 제시했다. 당초 목표의 2배다.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과 파국은 없겠지만 크고 작은 갈등과 경쟁이 오래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신화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노후된 철도와 도로, 항만, 공항, 상수도 등 기반 인프라시설을 개선하고 싶어한다. 이는 경기부양책이자 일자리 대책이며 중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