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외면에…박영선 '일자리 자신 있다, 장관시절 5만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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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봉사에 앞서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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