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한국형 GPS 개발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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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우주전략보고회’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국내 ‘뉴 스페이스’ 기업을 대표해 국내 우주·위성 산업 발전과제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한국의 독자 항법 시스템인 KPS는 더는 선택이 아니라 범국가적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사진제공=LIG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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