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길막’, 물류에 시간당 4,500억원씩 피해”

버튼
초대형 컨테이너선인 ‘에버기븐’호가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가로 막은 모습.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