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이어온 '물의 도시'…수로·골목 따라 켜켜이 쌓인 시간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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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저우좡고진에서 노 젓는 배를 타고 한 여행객이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명청시대 석교 아래로 석양이 아름답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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