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식·시세 35만원…'낡은 차' 타는 고위 검사들 [서초동 야단법석]

버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탄 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