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깎는 철공소 옆 커피 향기나는 카페…‘문래동 공생’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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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술집 앞을 지나고 있다. /김동현 기자
문래동 철공소의 내부 전경.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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