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병철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 발사를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지난해 10월 10일 당창건 75주년 기념해 열병식을 주석단에서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