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영정’ 옆 신동빈 조화…농심·롯데 50년 해묵은 갈등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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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별세한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에 유족과 범롯데가(家) 일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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