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피겨 10위, 새 역사 쓴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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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 ISU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파이어 위드인(The Fire Within)’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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