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논문은 상상으로 쓴 글'…학자들 입모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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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개최된 위안부 문제 관련 국제학술회의. /연합뉴스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연합뉴스

세계 최초의 일본군 위안소 '다이살롱'이 있던 건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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