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원 현대차 UAM 사업부 사장 '물류·여객용 UAM 동시 개발…제트엔진급 항공혁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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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이 서울 시그니엘에서 신재원 현대차 UAM 사업부장(사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신 사장은 “제트 엔진에 비견될 만한 UAM의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소연료전지로 구동하는 UAM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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