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포함 114명 죽던 날...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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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미얀마 한 레이가 27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에 참석해 미얀마 사태와 관련 국제사회에 도움을 간청하는 내용의 연설을 하던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출처=한 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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