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기븐호 정상항로 복귀…다시 열리는 수에즈운하

버튼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6일간 가로막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좌초된 곳을 벗어나 정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배 근처 예인선에서 찍은 사진이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