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벨 누른 봉진이형
버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매출 1조 995억 원, 영업 손실 112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민’은 지난해 15조 7,000억 원의 연간 거래액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