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86> 백신 앞세운 팽창 외교지만 ‘백신 외교’는 아니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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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5일 아프리카의 짐바브웨 하라레 공항에서 열린 중국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인도식에서 중국 관리가 국기인 오성홍기를 들고 있다. 이날 20만 도스의 백신이 짐바브웨에 도착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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