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김영춘 '대망론', '부산의 아들' 대통령 당선시…'2030엑스포 성공'
버튼
31일 오전 부산진구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 후보가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