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5.8% vs 박영선 32%…굳히기냐 뒤집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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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영등포역 광장에서 각각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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