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고아의 아버지' 딘 헤스 대령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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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거행된 고(故) 딘 헤스 미국 공군 대령 6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공적비 앞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헤스 대령은 6·25전쟁 당시 고아 1,000여 명을 서울에서 제주로 후송해 ‘전쟁고아의 아버지’로 불린다. /사진 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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